.









자신이 어떻게 하면 예쁘고 강하게 될지 알고 있어요

난 정말 아름다워요 

이렇게 소리칠 수 있어요


혼자 있는 아이 

마음을 활짝 피우지 못하는건 아니에요

처음부터 닫아버린 세상에 자신이 갇혀있는 것 같아요

깨부수고 내뿜는게 아니라 모든 아픔 빨아마시며 작게 움츠리고 있어요


자신을 속이는 아이들은 늘 행복을 찾아요

받아들이고 이래야만 하는게 나인가보다 하는 아이들은

자신을 찾아요 그리고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돼요

고통속에서 빛을 발견하고 따라가고 그 안에서 사람들과 어울리게 돼요


태어날때부터 여유로움속에 있는 아이들의 웃음을 봤나요

저는 살아오며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웃음은 사람을 끌어당기고 다가가게 하고 주위를 밝게 해요

처음부터 그런 웃음 없어요


시련을 이겨내고 끝내지 않고 늘 다시 시작하고

모든걸 넘어서는게 아닌 지워버려 그 안에 사랑을 채워간

혼자 있는 아이


우릴 바라보며 늘 웃는 사람 

가까이 다가가면 새 힘이 솟아나는 사람

지켜주고 싶은 사람

당신이에요

훗날 당신의 모습이에요


그래서 당신이 좋아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좋아할거에요

지금은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지만요

그때가 되면 당신이 절 지켜주세요

여기에 늘 있을거니까요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 39 next